매물설명
바다와의거리500m.보령해저터널-안면도-홍성ic가는 4차선도로인근.2차선도로에 붙은토지.부남호수와의거리 500m. 관리지역. ★지목은 임야이나 밭으로사용. 전원주택용지. 상가주택용지. 세컨하우스용지.언덕위에 있고 2차선도에서 진입도로 있음.★장기단기투자용지(창리포구와 서산간척지B지구 인근, 홍성ic-안면도가는 4차선도로인근.주변전망 좋음.젊었으때 토지를 매입후 과일나무와 관상수 심고 정년퇴직후 바닷가에 와서 전원생활을 즐기실분.장기단기투자용지.{국도 77호선 충남 보령 대천항∼태안 안면도 구간(총연장 14㎞·왕복 3~4차로) 완전 개통을 7개월 앞두고 서산시가 안면도 길목인 부석면 간월도와 창리항 등 관광 인프라 확충에 열을 올리고 있다.이 도로가 개통되면 접근성이 좋아져 관광객이 급증할 것이란 판단에서다.27일 서산시에 따르면 간월도에서는 2024년까지 호텔·콘도미니엄 등 숙박시설(지하 2층·지상 19층)과 관광휴양시설(지하 2층·지상 16층), 상가(지하 1층·지상 3층) 등을 갖춘 5만5천892㎡ 규모의 대규모 관광지를 개발하는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한국관광개발사업단이 서산시와 협약을 맺고 진행하는 이 사업에는 5천948억원이 투입된다.한국관광개발사업단은 오는 9월까지 토지 매매 계약과 건축 허가 등 행정절차를 마치고 10월 첫 삽을 뜰 계획이다.간월도와 간월암 사이 바다에는 내년 말까지 길이 113m, 폭 2.5m 규모의 초승달 모양 해양경관 탐방로도 개설된다.탐방로에는 조망공간(포토존)과 야간조명시설 등이 설치되고, 시작점에는 간월도 상징시설인 굴탑이 현대적 감각에 맞게 다시 제작된다.간월암 바로 앞바다에는 올해 상반기까지 전통어로 방식인 독살 체험장이 길이 120m, 전체면적 2천422㎡ 규모로 조성된다. 간월도 해안선을 따라 설치된 도시계획도로도 10월까지 새롭게 단장된다.시는 간월도와 안면도 사이에 있는 창리항에도 2023년까지 81억원을 들여 어항시설을 정비하고 가족 바다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본토지문의☎:010-4799-78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