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물설명
-힐링하기 좋은 예쁜 전원주택 입니다
-매도인 개인사정으로 매매하게 되었으나 시골생활 이라기 보다 인근에 배움터가 많이 있습니다
집주인분도 피아노도 배우러 다니시고 취미생활로 이것저것 다니시고 했답니다
-건물 뒤편에 큰 콘테이너가 있어서 지저분할 수 있는 농기구나 김치통등 정리가 가능합니다
-앞집에 농사지으시는 할머니가 계시고 윗집에 젊으신 네외분이 사셔서 외롭지는 않다고 하시네요
-여름이면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동죽도 캐고 맛도 캐고 바지락도 많아서 1년내내 해산물은 실컷 드신답니다..다만 잡아서 먹어야 하는건데 주인장이 정말 잘 잡으셨답니다
-현재는 주말 주택처럼 사용하시는 공무원분이 계신데 협의하면 입주가 가능합니다
-마당 한켠에 잔디로 되어있고 반대편으로는 꽃과 텃밭이 있어서 웬만한 야채는 농사지어서 자급자족이 가능하답니다
-지나가시던 분들이 건축업자가 누구냐고 물어보시고 했답니다(집이 예뻐서)
-봄에는 봄나물 여름에는 조개등 가을에는 밤따러 다니시고 겨울에는 회 드시러 다닌답니다.
-전화주시면 현 세입자와 협의해서 예약으로 집은 보실 수 있습니다
-네고는 되지 않으며 현재 받으실 금액만 올리셨다고 꼭 계약하실 분만 전화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