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내 전부 보이는 전망좋은 집(밤에는 야경이 끝내줌). ♥용도:별장.전원주택.사찰(절).♠방3개.거실.주방.욕실2개.다용도실.태양광설치.지열난방시설되어맀음▶사찰로 용도변경하여 사용가능(황토벽돌+목재+기와로만 지은집)▶ 불교는 목조 기와집이라야 사찰, 절이라는 인식되어 있음♡천태종은 결혼할 수 있다고 알고 있는데 천태종 스님중에 결혼하고 독립하실분 최고.♡태고종은 현재도 '대중교화'를 이념으로 삼고 있어서, 머리를 기를 수 있고 결혼도할수 있으니까 결혼하신 스님도 괜찮음.▶대지가 더 필요하면 주변이 주택주인 소유의 토지라 얼마든지 추가로 토지는 구입할수 있음.▶주택바로옆에 도비산 등산로와 공용주차장과 공중화장실 있음. ▶집뒤에 산이 있어 산밑에 언덕위에서 대골 같은 기와집 짖고 살고 싶으신 분 최고★ 도비산은 정상에서 보이는 서해의 조망이 뛰어나다. 특히 등산로에 해돋이 전망대와 해넘이 전망대가 함께 있어 매년 등산객이 많이 찾는다. 도비산 산행은 부석사 입구에서 시작되어 30여 분을 올라가면 부석사에 닿고, 이곳에서 20여 분 오르면 능선에, 15분 정도 더 걸으면 정상에 이른다. 정상에서는 천수만 간척지, 넓은 들판과 서해 바다를 볼 수 있다. 옛 서산 읍지인 『호산록(湖山錄)』에는 날씨가 쾌청할 때 도비산에서 서해를 바라보면 중국의 청제(淸齊)[지금의 산둥 반도]의 지경을 볼 수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도비산에는 석천암, 동사, 부석사 등의 절이 있으며, 부석사에는 템플 스테이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주변에는 안면도, 간월암, 수덕사 등 관광 명소가 산재해 있어, 여름철 가족 산행지로 적격이다. 또한 겨울이면 간월호와 부남호의 철새를 볼 수 있다. 도비산 정상에는 봉수대가 축조되어 있음[해발 340m][본주택 문의전화 :010-4799-78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