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서울의 경우 아파트전세 부족하여 아파트매매가를 끌어올린 경우임
주로 중층 34평중심 으로 움직이바 마에스틀 같이 고층 소
형의 경우는 가겨이 아직은 할발히 움직이지 않았슴.

허여간 서울 역세권 의 경우 비록 작아서 뽀대가 안날지라도 무.조.건. 아파트는 한채있어야 나중에 어떤일이 발생하더라도 risk hedge가 됨. 일단 서울 아파트는 움작이면 갑자기가겨 급등하고 매물이 없어짐,

기다렸다가 최저점에서 산다는 헛똑똑이들이 있는데 다들 빈털털이 임.
움직이면 갑자기 겁나게 움직이고 물건이 없는데 살수가 있어야지요.고공행진하면 겁나서 쳐다보기만 하고 .......

특히 신혼의 경우 같은금액으로 전세가 생활환경은 나을지라도 돈만 되면 마에스트로 같이 작은 거라도
risk hedg 차원에서라도 장만해두길.

필요한 상점은 대부분 입점이 되어있어 생할에 불편없고 주차난 심한 이수역세권에서 귀한 자주식 주차장이라 이중주차등은 없슴최근 설계기술과 자재가 좋아져서 소형이지만 생활에 불편없슴.